일반분양의 분양가상한제가 걸리면 차라리 "일반분양분이 적은 재개발, 재건축이 유리"하다고 언론에서 하는 말이 한결같다.
솔직히 말해서 분양가상한제가 되면
일반분양분이 많았던 재개발은 많이 불리해진 것이고
일반분양분이 적었던 재개발은 원래 불리했다가 + "이번에 약간 더 불리"해진 것이다.
(일반분양가가 떨어진 것은 어떻게든 조합원의 부담이다!)
절대 유리해진 것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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