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백 물건
부동산을 보다보면 매도인이 매물을 팔고 그 자리에 다시 임차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매도인이 임대료를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해 매물의 수익률이 좋아보인다.
이를 "리스백"이라고 한다.
하지만 매도인이 물건을 파는 이유, 즉 자금사정이 계속 안 좋은 경우
이 임대료마저 미납되는 경우가 많다.
보증금이 10개월 정도라면 더욱 최악이다.
이런 물건은 주의에 또 주의를 해야할 것이다.
*수익률을 부풀리기 위해 단기 임차인들로 가득 채운다
가짜 임차인
원룸 주의, 단기 임차 후 대거 공실발생 가능.
*장기임차 확정
당장 임대료가 들어오는 듯 보이지만 임차인이 임대기간 도중 나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임차인 스폰서
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뒤로 돈을 주고 높은 임대료를 통장에 찍어놓는다.
그후 그 임차인은 임대기간 중간에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주변 임대료 시세를 충분히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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