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27 우분, 전매, 전대, 확분 - 임간임대아파트 용어 우선분양권(우분) : 일정 기간 후 분양전환을 하게 되면 무주택 입주자에게 우선적으로 분양 전매가능(전매) : 주택청약 당첨으로 얻은 나중에 지어질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분양권) 그 자체를 팔고 사는 것 전대가능(전대) : 임대차계약에 의해 물건을 빌린 사람이 그 빌린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빌려주는 것 확정분양가(확분) : 입주 5년 이후의 분양전환 가격을 미리 확정해서 받는 방식 2022. 8. 23. 경매 취하, 경매 취소, 경매 기각 경매 취하 : 한마디로 채권자가 경매 진행을 철회하는 것 채무자와 채권자의 상호 합의 하에 경매가 취하된다. 보통은 채무자가 돈을 어디 선가 끌어와 빚을 갚은 것! *리스크 - 낙찰자 입장에서는 낙찰 받고 아직 잔금 납부 전이라면 언제든 취하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경매 취소 : 채무자의 소송으로 경매 진행을 취소시킨 것 채무자가 빚을 갚고 채권자가 경매 취하를 시켜주지 않자 소송을 걸어 판결문으로 경매를 취소시키는 것 경매 기각 : 경매가 계속 유찰이 되면 입찰 최저가가 자꾸 떨어져 채권자의 배당금이 없는 무잉여 상태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채권자 입장에서는 경매 진행이 의미가 없어져 법원 직권으로 기각처리한 것 2019. 9. 10. 일반분양 비중이 적은 재개발이 유리하다고 하지만 일반분양의 분양가상한제가 걸리면 차라리 "일반분양분이 적은 재개발, 재건축이 유리"하다고 언론에서 하는 말이 한결같다. 솔직히 말해서 분양가상한제가 되면 일반분양분이 많았던 재개발은 많이 불리해진 것이고 일반분양분이 적었던 재개발은 원래 불리했다가 + "이번에 약간 더 불리"해진 것이다. (일반분양가가 떨어진 것은 어떻게든 조합원의 부담이다!) 절대 유리해진 것은 아니라고 본다. 2019. 9. 6. 오피스텔 업무용과 주거용의 차이점 업무용 오피스텔은 사업자등록 후 취득하면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주거용은 취득시 임대주택 등록하면 취득세를 감면 받는다. 2019. 9. 6. 이전 1 2 3 4 5 ··· 7 다음